얼굴은 소년소년 해가지고 두드러진 목젖하며, 중저음의 보이스를 가진 박보검
무심코 보다가 '헉'한 부분의 목소리만 잘라봤다.
응답하라 1988 E06 첫눈이 온다구요(말해 무엇하리....)
응답하라 1988 E07 그대에게("아빠꺼랑 똑같은 걸로 사줄게~에~?!" 하아....)
응답하라 1988 E09 선을 넘는다는 것(라미란 목소리 시강ㅋㅋㅋ)
'잡다한 수다 > 연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우리 택이 많이 컸네 (0) | 2016.01.16 |
|---|---|
| 눈빛에 담긴 진심(응답하라 1988 박보검) (0) | 2016.01.14 |
| 옆선에 찔리겠네(너를 기억해 박보검) (0) | 2016.01.14 |
| 택이 좀 그만 울려(응답하라 1988 박보검) (0) | 2016.01.13 |
| 정선호 변호사, 민이(너를 기억해 박보검) (0) | 2016.01.12 |